현대해상, ‘커넥티드카-UBI 특약’ 출시…기본 7% 할인에 안전운전시 5% 추가
현대해상, ‘커넥티드카-UBI 특약’ 출시…기본 7% 할인에 안전운전시 5% 추가
  • 김현경 기자
  • 승인 2019.03.26 08: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차 블루링크(Bluelink) 서비스 고객 특화 車보험

[비즈트리뷴=김현경 기자] 현대해상(대표 이철영·박찬종)은 현대자동차 블루링크(BlueLink)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운전습관연계(UBI) 자동차보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블루링크(BlueLink): 무선통신을 통해 차량정보 자동 송수신, 사고 자동 통보 등을 제공하는 현대자동차의 첨단 텔레매틱스 장치다. 

블루링크 서비스를 이용 중인 현대차 운전자는 3월26일 책임개시 되는 계약부터 ‘커넥티드카-UBI 특약’을 가입해 추가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UBI(Usage-Based Insurance, 운전습관연계 보험)는 운전자의 운행습관에 따라 보험료를 차등화한 보험상품이다. 

사진제공=현대해상
이미지제공=현대해상

신규 출시된 커넥티드카-UBI 특약은 기존 ‘커넥티드카 할인 특약’의 7% 보험료 할인 혜택에 더하여 안전하게 운전하는 고객에게 보험료 5%를 추가로 할인해 주는 상품이다. 안전운전 여부는 블루링크 장치를 활용해 급가속/급감속/급출발/운행시간대를 고려해 판정하고 보험기간 중 블루링크 서비스 내 ‘안전운전습관’에 기록된 점수가 70점 이상인 경우 보험료 할인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국내에서 UBI 특약은 통신사 내비게이션 앱을 활용해 운전습관을 체크하는 방식으로 일부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었으나, 현대해상은 자동차에 고정적으로 장착된 블루링크 장치를 활용하는 새로운 방식을 택해 기존 방식보다 정확하게 운전습관을 반영했다.

추가적으로 현대해상은 고객들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현대자동차와 연계해 고객이 스마트폰을 통해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커넥티드카 할인 특약(7% 할인), 커넥티드카-UBI 특약(5% 할인)은 물론 ‘마일리지 특약(최대 33% 할인)’까지 일괄적으로 보험료 할인혜택을 적용한다.

현대해상 자동차보험부문장 박주식 전무는 “당사와 현대자동차 양사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발한 이번 신상품은 고객에게 보험료 할인은 물론 안전운전을 장려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자동차 IT기술과 빅데이터의 결합을 통한 신상품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