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분기 최대 매출 달성 전망-유안타증권
LG생활건강, 분기 최대 매출 달성 전망-유안타증권
  • 최창민 기자
  • 승인 2019.03.2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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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최창민 기자] 유안타증권은 26일 LG생활건강에 대해 "분기 최대 매출 달성이 전망된다"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162만 1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은 매수(유지)를 제시했다.

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은 현재 견고한 중국 수요를 바탕으로 면세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여전히 확대 중이며, 동시에 중국에서 주요 브랜드 대부분이 상향 구매가 이어지며 브랜드 인지도 강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향후 3년 동안 면세 채널과 중국 현지에서 점유율 화대가 지속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화장품 부문 실적전망 및 추이/ 자료제공=유안타증권
화장품 부문 실적전망 및 추이/ 자료제공=유안타증권

그는 "LG생활건강의 1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1조8331억원(YoY+10%), 영업이익 3349억원(YoY+18%)을 달성할 것으로 컨센서스는 영업이익 3133억원 대비 7%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시장환경은 대리상 기여도가 여전한 상황이며 중국 소비자의 럭셔리 브랜드 선호도 지속으로 고가 수요가 집중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면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전분기 대비 9% 성장한 4395억원을 예상하며 순수 국내는 전년동기와 유사할 것"이라며 "중국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5%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또 "화장품 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942억원(YoY+15%), 2567억원(YoY+21%), 생활용품 부문은 4036억원(YoY+2%), 431억원(YoY+3%), 음료 부문은 3353억원(YoY+6%), 352억원(YoY+18%)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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