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갑자기 태국? 재수사 앞두고 `0시 20분 방콕행` 김급 출국금지
김학의 갑자기 태국? 재수사 앞두고 `0시 20분 방콕행` 김급 출국금지
  • 최원형 기자
  • 승인 2019.03.23 1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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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ㅣ 방송화면 캡처
김학의 ㅣytn 방송화면 캡처

 

[비즈트리뷴]‘별장 성 접대 의혹’ 핵심 당사자인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태국으로 출국을 시도하다 제지당했다.

원주 별장 등지에서 윤씨에게 성 접대를 받고 이 과정에서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학의 전 차관은 특수 강간 혐의 등에 대해 재수사를 앞둔 상황이다.

이어 법무부는 김 전 차관이 그대로 출국할 경우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긴급히 출국금지 조치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차관이 타려던 항공편은 오전 0시 20분 태국 방콕행이었다.

한편, 과거 검찰과 경찰의 부실수사 논란이 증폭되는 가운데 대검찰청 과거사 진상조사단은 당시 수사 과정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외압은 없었는지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듬해 이른바 `성접대 동영상`에 나온 여성이 김 전 차관에게 성폭력을 당했다며 고소했고, 검찰은 재수사를 벌였지만 무혐의로 결론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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