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하숙' 숙박 담당 유해진, 능숙한 영어 + 차승원·배정남의 따뜻한 한국 밥상...'차승원 그릇에도 관심↑'
'스페인 하숙' 숙박 담당 유해진, 능숙한 영어 + 차승원·배정남의 따뜻한 한국 밥상...'차승원 그릇에도 관심↑'
  • 이수민 기자
  • 승인 2019.03.23 1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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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하숙ㅣ방송 캡처
스페인 하숙ㅣ방송 캡처


[비즈트리뷴] ‘스페인 하숙’이 화제인 가운데 차승원의 그릇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tvN ‘스페인 하숙’에서는 순례길에 놓인 스페인의 작은 마을 ‘비야 프랑카 델 비에르소’에 있는 '스페인 하숙’의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하는 차승원, 유해진, 배정남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 주 첫 손님에 이어 이날 뜻밖에 외국인 손님이 등장했다. 

이에 유해진은 “큰일났다”며 당황하는 것도 잠시, 숙박 담당답게 능숙한 영어로 이들을 안내했다.

그런가 하면, 차승원은 직접 한국에서 가져온 엿기름 티백으로 만들어낸 디저트용 식혜를 만들었고, 숙박객 단 한 명을 위해 영혼까지 쏟아 부어 저녁 식사 1인분을 만들기 시작했다. 

특히 기존에 준비했던 메뉴인 제육볶음과 된장찌개는 물론 쌈 채소, 직접 만든 쌈장까지 준비해 제대로 된 1인용 임금님 상을 차렸고 그 다음날에는 한국 숙박객을 위해 따뜻한 미역국을, 식사를 주문하지 않은 외국인 손님들을 위해서는 샌드위치를 준비하는 정성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차승원이 사용한 그릇에도 관심이 모아졌으며, 이 그릇의 브랜드는 '오**' 로 깔끔한 디자인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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