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무기한 참가활동 정지 처분' vs 아내 유하나 '생일 전야' 파티
이용규 '무기한 참가활동 정지 처분' vs 아내 유하나 '생일 전야' 파티
  • 김형식 기자
  • 승인 2019.03.22 1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하나ㅣ유하나 SNS 캡처
유하나ㅣ유하나 SNS 캡처

[비즈트리뷴] 한화 이글스 이용규가 화제인 가운데 이용규 아내 유하나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1일 이용규 아내 유하나는 SNS를 통해 자신의 생일 전야를 알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용규는 한화 이글스와 FA 계약을 맺었으나 최근 정규 시즌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트레이드를 요청해 논란이 됐다.

이에 한화 측은 시범경기 기간 중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에 분노해 구단 자체 징계 중 최고 수위인 "무기한 참가활동 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