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 해명 "성접대 의혹 → 농담" 박한별과 2017년에 혼전임신 후 혼인신고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 해명 "성접대 의혹 → 농담" 박한별과 2017년에 혼전임신 후 혼인신고
  • 김형식 기자
  • 승인 2019.03.2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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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홀딩스 유인석ㅣ박한별 SNS 캡처
유리홀딩스 유인석ㅣ박한별 SNS 캡처

[비즈트리뷴]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가 화제다.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은 경찰 유착이나 성접대 등의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유인석 대표는 윤 총경과는 골프 몇 번 치며 가르침을 받았을 뿐 음주 운전 보도 무마 등 청탁은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성접대 의혹과 관련된 대화는 농담이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후 최종훈이 윤 총경과 유인석 대표, 배우 박한별과 함께 골프를 쳤다는 증언을 해 논란이 됐다.

한편, 유리홀딩스 유인석은 지난 2017년 배우 박한별의 혼전임신을 알리며 혼인신고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