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합성사진 논란' 무슨 일? 교학사 한국사 교재에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사진 '충격'...'교학사 측, 사과'
'일베 합성사진 논란' 무슨 일? 교학사 한국사 교재에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사진 '충격'...'교학사 측, 사과'
  • 이수민 기자
  • 승인 2019.03.22 1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즈트리뷴] 일간베스트(이하 일베)의 합성사진이 한국사 교재에 사용돼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무현 대통령 비하 교재’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교학사가 출판한 한국사 교재 중 일부 자료 사진이 담겨 있으며 붙잡힌 도망 노비에게 낙인을 찍는 장면을 설명하는 사진으로 드라마 ‘추노’의 한 장면을 사용한 것이라고 전해졌다.

하지만 해당 사진은 일베가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기 위해 그의 얼굴을 합성시켜 충격을 자아냈다.

또한, 논란이 불거지자 교학사 측은 “검수를 담당하는 직원이 실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문제집은 전량 회수하겠다”고 입장을 밝히며 노무현 재단에 전화로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