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백아영, 시누이 초대로 저녁 식사 "저도 어머님 오실 때 배달음식 차려도 돼요?"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백아영, 시누이 초대로 저녁 식사 "저도 어머님 오실 때 배달음식 차려도 돼요?"
  • 이수민 기자
  • 승인 2019.03.22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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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며느리ㅣ방송 캡처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ㅣ방송 캡처

[비즈트리뷴]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백아영이 시누이 초대로 저녁 식사를 하게 됐다. 

지난 21일에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러시아 며느리 고미호와 이경택 부부, 전업주부 백아영과 오정태 부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전업주부 며느리 백아영은 시누이 초대로 집에서 저녁 식사를 하게 됐고 시부모님과 쇼핑을 마친 아영은 스케줄을 끝내고 온 정태와 함께 시누이 집에 도착했다. 

하지만 주방은 휑하고, 음식 냄새도 나지 않는 상황. 시누이는 주꾸미 볶음 반조리 식품과 식당에서 사온 초밥을 꺼냈고 탕수육은 배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시누이의 요리는 15분만에 끝났고 백아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빨리 음식을 할 수도 있구나. 하나 배웠다. 그런데 어머님은 탐탁치 않게 여기실 것 같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후 백아영은 식사 도중 “저도 어머님 오실 때 이렇게 배달음식 차려도 돼요?”라고 묻자 “시누이는 직장을 다니고 너는 집에서 노는데 손으로 해야지”라고 답해 백아영을 서운하게 했다.

이를 본 남편인 오정태는 "집안일도 월급으로 따지면 비싸다"며 아영의 편에 서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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