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광산, 스크린 밖 '현실 액션' 급물살…"케이지 도발 응답할까"
금광산, 스크린 밖 '현실 액션' 급물살…"케이지 도발 응답할까"
  • 이보라 기자
  • 승인 2019.03.21 14: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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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광산 SNS)
(사진=금광산 SNS)

배우 겸 보디빌더 금광산이 '현실 결투'에 나설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케이지 위에서의 도발이 재차 이루어지면서다.

21일 로드FC 측에 따르면 격투기선수 김재훈이 배우 금광산에 대한 도발 발언을 했다. 김재훈은 "금광산이 싸움을 걸어놓고 물러서는 건 남자답지 못한 행동"이라며 "금광산이 먼저 결투를 제안했으니 붙어보자"는 취지의 말을 했다는 전언. 특히 "내가 결투에 응하는 것도 고맙게 여겨야 할 것"이라는 발언도 나왔다.

해당 발언은 앞서 지난해 4월 "세 달만 준비하면 김재훈을 이길 수 있다"는 금광산의 말이 시발점이다. 하지만 1년 가까이 지나도록 두 사람의 결투는 기약이 업는 상황. 이 와중 로드FC에 전해진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금광산은 1976년 생으로 영화 '아수라'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특히 KBS 2TV 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 바비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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