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명예회장 18주기…범 현대가 한자리에 
정주영 명예회장 18주기…범 현대가 한자리에 
  • 강필성 기자
  • 승인 2019.03.2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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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강필성 기자]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8주기를 맞아 범 현대가(家)가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에 모인다.

20일 재계 등에 따르면 정 명예회장의 18주기 제사는 이날 오후 6시께 서울 한남동 정몽구 회장 자택에서 제사가 진행된다. 범 현대가는 청운동 정 명예회장 옛 자택에서 제사를 지냈지만 지난 2016년부터는 정몽구 회장 자택으로 장소를 옮겨 제사를 올리고 있다.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ㅣ사진=현대차그룹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ㅣ사진=현대차그룹

이날 제사에는 정몽구 회장을 비롯해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장손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등도 참석할 전망이다. 

정상영 KCC 명예회장과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정몽규 HDC 회장, 정몽진 KCC 회장 등도 매년 빠지지 않고 제사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범현대가는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에 있는 선영을 찾아 고인을 기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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