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진경가방으로 유명한 프렌치쿼터의 루이컬렉션 4종세트가 오는 21일 낮 12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CJ오쇼핑 런칭 기념 방송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프렌치쿼터는 국내 유명 패션잡화 전문기업 ㈜트라시스의 여성잡화브랜드로 페미닌한 디자인과 모던함의 트렌드를 지향하고 편안함까지 겸비한 하이퀄리티 브랜드이다.

프렌치쿼터의 루이컬렉션 가방 4종세트는 쇼퍼백, 버킷백, 투웨이숄더백(Two way shoulder bag), 보스톤백까지 총 4종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다.

쇼퍼백은 손쉽게 수납된 물건을 넣고 뺄 수 있고 많은 양의 수납이 가능하게 제작된 가방이다.

보스톤백은 데일리 토트백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해외 여행시 Trolley 핸들에 장착이 가능하게 가방의 뒤 판에 고정 띠를 만들어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투웨이숄더백은 수납 물건의 양을 조절 가능하며 우천시 지퍼 입구로 물이 들어가지 않는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다.

또 양손이 자유로운 백팩으로 변형 사용이 가능하여 실용적이다. 버킷백은 간단하고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가방으로 많은 명품 브랜드에서 핫 이슈가 되고 있는 스타일의 가방이다.

프렌치쿼터 루이컬렉션 가방은 배우 진경이 주말드라마에서 들고 나와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은 바 있다.

극중 진경은 초록색 원피스에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루이컬렉션의 투웨이숄더백을 매치하여 우아함을 완성시켰다.

프렌치쿼터 관계자는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진경 가방으로 불리는 루이컬렉션 가방 4종 세트에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이 많다”면서 “이번 CJ오쇼핑 방송에서 진경가방 루이컬렉션 가방 4종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시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