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 '아내의 맛' 양미라가 신혼집을 공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에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신혼 5개월 차에 접어든 양미라, 정신욱 부부가 모델하우스만큼 화사하고 홚게 꾸며진 신혼집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시켰다.
특히 양미라는 방송을 통해 2세 연상의 남편 정신욱의 직업과 관련해 "가구랑 인테리어 디자인을 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출연진들은 "어쩐지 집이 너무 예쁘더라"리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4년 열애 끝에 지난해 10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양미라와 정신욱은 '아내의 맛'에 출연해 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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