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4월부터 영화·드라마 쏟아진다”-이베스트투자증권
“NEW, 4월부터 영화·드라마 쏟아진다”-이베스트투자증권
  • 김수향 기자
  • 승인 2019.03.1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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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이베스트투자증권
자료=이베스트투자증권

[비즈트리뷴=김수향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9일 NEW에 대해 “오는 5월 말 드라마 ‘보좌관’을 시작으로 총 3편 이상의 드라마를 편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NEW의 신성장동력의 핵심으로 단순외주제작에서 벗어나 적극적 판권딜링으로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 주가는 기존 5500원에서 18% 상향한 6500원을 제시했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NEW의 영화 라인업 또한 오는 4월 개봉하는 ‘생일(설경구, 전도연 주연)’을 시작으로 2분기에만 3편의 라인업이 대기 중”이라며 “2분기 영화들 모두 80억이하의 제작비로, 흥행에 큰 부담을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는 5월 개봉하는 코미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신하균, 이광수 주연)’, 6월 범죄/액션 영화 ‘비스트(이성민, 유재명 주연)’모두 내실 위주의 영화 라인업이라는 평이다.

김 연구원은 “2분기 드라마 1편, 영화 3편 등 라인업 모멘텀이 명확하고, 이번 분기부터 실적도 가파른 턴어라운드가 확실시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또 그는 “목표주가 상향 조정은 드라마 제작편수 확대와 판권 매출로 인한 레버리지, 영화 제작비 감소에 따른 손익 개선을 반영했다”며 “2019년 당기순이익 실적 전망치를 41억원에서 48억원으로 17% 상향 조정한 점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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