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주-거래동향]개인 '역대급 패대기'…넷마블·엔씨 등 빅7 포함 '27개' 팔자(sell) 우위
[게임주-거래동향]개인 '역대급 패대기'…넷마블·엔씨 등 빅7 포함 '27개' 팔자(sell) 우위
  • 김상두 기자
  • 승인 2019.03.18 1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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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드래곤플라이 폭등! 평균등락률 +2.09%…NHN엔터 강세+우량주 강보합, 전체 시총 40조7980억으로 급증

[비즈트리뷴]3월 18일(월), 들쑥날쑥했던 국내 증시가 상승마감했다.

코스피는 3.38포인트(0.16%) 뛴 2179.49로, 코스닥은 4.77포인트(+0.64%) 오른 753.13으로 마감됐다.

게임주는 3월 들어 가장 높은 폭을 나타냈다.  평균등락률 +2.09%로 3월 들어 처음으로 2%대의 오름세를 보인 것.

드래곤플라이의 폭등과 고른 상승 때문이다.
드래곤플라이는 이날 가격제한폭(+30.00%)까지 올랐다.

상승 종목은 22개로 3월 들어 현재까지 단일 거래일 중 가장 많았다.

하락 종목은 7개에 그쳤다. 최대 낙폭주는 신스타임즈로 전거래일 대비 3.59% 하락했다.

총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줄었다.
전체 거래량은 정규장 마감 기준 1192만7794주다. 3월 15일(금)보다 468만6052주가 감소했다.

전거래일 폭등(+17.12%)하며 전체 거래량의 절반(1179만주) 넘게 차지했던 썸에이지 물량이 약 325만주로 급감했다.  바른손이앤에이, 카카오가 전거래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반면 드래곤플라이는 230만주를 돌파, 올해 들어 최대치를 나타냈다.
네오위즈, 위메이드, 액션스퀘어, 데브시스터즈, 조이맥스, 플레이위드 등도 50% 넘게 증가했다.

총 거래대금은 전거래일보다 364억원 가량이 감소한 1721억2000만원이다.

전체 시가총액은 40조7980억원으로 3114억원이 늘었다.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우량주는 펄어비스(-0.76%)와 카카오(보합)을 제외하고 상승 마감했다.

NHN엔터테인먼트가 4.07%(3500원) 상승했다. 조가는 8만9500원으로 올해 들어 최고치를 경신했다.

컴투스(+0.87%), 엔씨소프트(+0.79%), 더블유게임즈(+0.67%), 넷마블(+0.42%) 등은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투자 동향에서는 개인 투자자가 27개 게임주서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최근 일 년 동안의 단일 거래일 중 최다 종목 팔자(SELL)다.

드래곤플라이, 네오위즈, 위메이드, 선데이토즈, 웹젠, 와이제이엠게임즈, 엔터메이트, 미투온, 룽투코리아 등서 1만주 이상의 매물을 쏟아냈다.

시총 최상위 빅7에서도 모두 매도 우위를 보였다.
NHN엔터테인먼트를 7만3879주를 팔며 '매도 행진'을 4거래일째로 늘렸다.

넷마블(-4만3548주)과 카카오(-1만5431주)의 강한 매도를 보이며 3월 14일부터 3거래일 연속 매도를 기록했다.

이외 컴투스(-8748주), 엔씨소프트(-7962주), 더블유게임즈(-1818주), 펄어비스(-4854주) 등에서는 1만주 미만의 매도를 나타냈다.

순매수 종목은 액션스퀘어(+39만6801주), 썸에이지(+9만1526주), 플레이위드(+35주), 베스파(+3659주) 등 4개에 그쳤다.

외국인은 25개 종목을 순매수했다.
더블유게임즈(+2만2598주)를 적극 사들이며 매수 행진을 6거래일째로 늘렸다.

웹젠(+6만8263주), 위메이드(+3만2098주), 네오위즈(+7만7879주) 등 중견 게임주를 적극적으로 사들였다.
웹젠의 매수는 지난 3월 14일부터 3거래일째다. 위메이드 사자(BUY)는 3월 7일 이후 7거래일 만이다.

이외 미투온(3만3193주), 와이제이엠게임즈(+10만7103주) 등을 적극적으로 담았다.

순매도 종목은 드래곤플라이(-8만827주), 액션스퀘어(-2만1801주), 베스파(-1만2807주), 컴투스(-3529주), 썸에이지(-9만1527주), 플레이위드(-35주) 등 6개다.  드래곤플라이 매도 물량은 2019년  들어 최대치다.

기관은 10개서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NHN엔터테인먼트를 7만3959주로 빅쇼핑했다. 올해 들어 가장 많은 물량이다.

넷마블(+3만8490주), 위메이드(+3만1663주), 컴투스(+1만2776주), 카카오(+1만297주) 등에서도 강한 매수를 보였다.

순매도 종목은 7개다. 1만주 이상 매물을 쏟아낸 종목은 더블유게임즈(-2만1311주) 뿐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이날 NHN엔터테인먼트, 엔씨소프트, 넷마블, 카카오, 펄어비스 등 일부 대형주를 함께 매집했다. 이외 웹젠, 위메이드, 게임빌 등도 동반 매수했다.

NHN엔터와 넷마블 사자(BUY)는 3월 15일에 이어 2거래일째다.

함께 팔아치운 종목은 드래곤플라이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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