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12월 결산 상장법인 중 387개사 전자투표 이용"
예탁결제원 "12월 결산 상장법인 중 387개사 전자투표 이용"
  • 최창민 기자
  • 승인 2019.03.1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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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최창민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중 총 387개사가 정기주주총회 개최를 위해 3월 17일에서 3월 23일 사이에 한국예탁결제원 전자투표시스템(K-eVote)을 통해 전자투표·전자위임장을 이용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중소기업은행·에이치엘비·신한금융지주 등이 이용 중이고 18일부터 두산중공업·텔콘알에프제약 등이, 오는 19일부터 SK증권·이화전기공업 등이 이용할 예정이다.

전자투표·전자위임장을 이용하려는 주주는 행사기간 중 K-eVote 주소로 접속해 공인인증서를 통한 본인인증 후 의결권 행사가 가능하다.

전자투표 및 위임장 행사기간은 개시일로부터 10일간이며, 행사가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단, 행사기간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다.

발행회사의 요청으로 행사기간은 연장될 수 있으며, 행사기간 종료일은 주주총회일 전일까지다.

예탁결제원은 또 전자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전자투표·전자위임장 행사 후 이벤트에 응모하는 주주 전원을 대상으로 응모 횟수만큼 등록한 휴대폰 번호로 모바일 기프티콘(5000원 상당의 커피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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