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티움', 'iF 디자인 어워드'서 금상 수상
SKT '티움', 'iF 디자인 어워드'서 금상 수상
  • 설동협 기자
  • 승인 2019.03.1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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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설동협 기자] SK텔레콤은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2019'에서 자사의 '티움(T.um)'이 실내 건축 분야 '박람회·상업 전시' 부문 최고상인 금상과 설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SK텔레콤에 따르면 '티움'은 미래 ICT 비전 제시를 위해 SK텔레콤이 설립한 대한민국 대표 ICT체험관이다. 티움은 테크놀로지, 텔레커뮤니케이션 등의 '티(T)'와 싹을 띄움 등의 '움(um)'을 결합한 이름으로, New ICT(정보통신) 기술로 미래의 싹을 틔우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사진=SKT 제공
사진=SKT 제공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에는 전 세계 50여개국의 다양한 기업과 단체들이 6400건이 넘는 작품을 출품했고 금상은 단 66개 출품작에만 수여됐다.

심사위원진은 '티움'에 대해 "일관된 디자인의 공간과 콘텐츠로 혁신적인 기술들을 효율적으로 선보인다"며 "5G, VR(증강현실), AR(가상현실), 홀로그램 등 4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하는 전시장 연출은 방문객의 경험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간결하고 수준 높은 미래 공간을 보여준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윤용철 SK텔레콤 커뮤니케이션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티움이 선보이는 ICT 기술 관련 공간과 콘텐츠의 우수성이 전 세계에 인정받은 쾌거"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첨단 기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움은 대한민국의 앞선 ICT 기술을 전 세계에 알리는 민간 외교관으로 활약하고 있다. 2008년 개관 이래 총 180여개국의 정부∙기업∙학계 관계자들이 티움을 방문했다. 누적 방문객 수는 7만여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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