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티카, 15주년 기념 15일 ’원데이 빅세일’ 진행…최대 93%↓
아로마티카, 15주년 기념 15일 ’원데이 빅세일’ 진행…최대 93%↓
  • 전지현
  • 승인 2019.03.1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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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95% 유기농 알로에 베라 젤' 미니어처, 선착순 3000명 150원에 구매 가능

[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유기농 비건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는 론칭 15주년을 맞아 자사몰에서 15일 단 하루 ‘원데이 빅세일’을 열고 최대 93% 할인 및 전 품목 1+1 행사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아로마티카.
사진=아로마티카.

아로마티카 베스트셀러 '95% 유기농 알로에 베라 젤' 미니어처(50ml)가 정가 93%인 150원에 판매하는 행사다.

선착순 3000명 대상으로 판매되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해당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오전 오후 2차례 '타임세일'로 진행되는 메인 행사에서는 55%부터 많게는 72%까지 파격적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정오까지 열리는 1차 세일에서는 '티트리 91 안티 블레미쉬 카밍 마스크’(5매)를 비롯한 8개 상품을 최대 72%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후 2차 행사 역시 '사이프러스 더스트 클렌징 샴푸' 등 인기 상품 7종을 최대 70%까지 할인가에 선보인다.

자사몰 내 전품목 1+1 판매 행사도 동시에 운영한다. '로즈마리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등 스테디셀러 상품은 물론, '라이블리 스윗라벤더 바디 시리즈' 등 올해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도 1+1 행사 대상 상품에 포함된다. 1+1 판매 상품 중 일부 품목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아로마티카는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1회당 구매 수량을 6개로 제한한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 구매 포인트를 추가 적립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프렌즈, VIP, VVIP 등 각 멤버십별로 당일 실구매액에 따라 기존 2배씩 포인트가 적립된다.

아로마티카 관계자는 “국내 1세대 유기농 비건 뷰티브랜드로 15년간 한길을 걸어온 아로마티카를 지지해준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에게 유기농 비건 뷰티 브랜드로서 건강한 신념을 전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