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 배우 이민기가 화제다.
15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이민기가 하반기 OCN에서 방송될 '모두의 거짓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이민기는 극중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형사 조태식을 연기할 예정.
한편, '모두의 거짓말(가제)'은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 이후 사라진 남편, 날아오는 그의 토막들.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여자와 함께 진실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로 하반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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