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남편 유인석, ‘도둑출석’ 가능케 해준 진짜 이유...新통로 이용?
박한별 남편 유인석, ‘도둑출석’ 가능케 해준 진짜 이유...新통로 이용?
  • 이보라 기자
  • 승인 2019.03.1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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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뉴스캡처
사진=KBS뉴스캡처

배우 박한별의 남편이자 유리홀딩스 대표인 유인석이 경찰 조사를 통해 남다른 기지를 자랑했다. 

지난 14일 유인석 대표는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의아했던 건 그가 어떤 통로로 출석을 했는지다.

당초 언론에 노출되길 꺼려했던 만큼, 경찰서에 진을 치고 있는 취재진을 피해 다른 통로로, 그것도 예정된 시간보다 훨씬 이른 시각에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도 또 다른 의심이 불거졌다. 유인석 대표가 출입한 통로에 대한 궁금증이다. 동문으로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는데, 그 곳은 경찰서 출입카드 없이는 들어설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기 때문이다. 유인석 대표가 일반인인 점을 고려한 경찰이 다른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가수 정준영과 승리도 경찰 조사를 받았다. 특히 정준영은 불법적으로 촬영한 동영상과 문제의 ‘카톡방’이 있는 휴대전화를 경찰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한별 남편 유인석이 해당 ‘카톡방’에서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도 밝혀질지 관심이다. 하지만 대중은 이미 정준영이 휴대전화에서 대부분의 정보를 삭제한 후 제출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입을 모으면서 유인석 대표의 의혹도 쉽게 밝혀내기는 어렵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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