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우량주 빅쇼핑, 주가는 엇갈렸다!…카카오·넷마블·컴투스 UP, 엔씨 DOWN
외국인 우량주 빅쇼핑, 주가는 엇갈렸다!…카카오·넷마블·컴투스 UP, 엔씨 DOWN
  • 김상두 기자
  • 승인 2019.03.14 19: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게임주-3월 14일]베스파 3.62%↑ 종가 3만원선 돌파…신작 기대감 소멸, 웹젠·조이시티 또 하락

[비즈트리뷴] 기대신작 모바일게임이 연이어 출시되고 넥슨 라인업 발표 등 게임업계에 핫한 이슈들이 줄을 잇고 있다.

3월 14일에는 넥슨이 신작 모바일RPG '린: 더 라이트브링어'를 글로벌에 론칭했다.
지난 3월 11일(월) 웹젠의 마스터탱커, 13일(수) 조이시티의 '사무라이 쇼다운M'에 뒤를 잇는 3월 기대신작이다.

게임주는 맥을 추지 못하고 있다. 전일과 달리 급등과 급락은 없었다.

3월 14일 평균등락률 -0.05%로 우하향했다. 전일 -0.27%에 이은 2거래일째 약세다.

웹젠, 조이시티 등 최근 신작 모바일게임을 출시한 종목이 약세를 지속했다.

시가 총액 1조원이 넘는 대형주는 엇갈렸다. 카카오가 +2.40%로 2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이날 상승 종목은 14개다. 액토즈소프트가 +3.70%로 가장 크게 올랐다. 베스파는 +3.26%로 뒤를 이었다.

플레이위드(++2.98%), 카카오(+2.40%), 룽투코리아(+2.05%) 등은 2% 넘게 상승했다.

이외 썸에이지, 엠게임, 넷마블, 엔터메이트, 한빛소프트 등이 1%대의 오름세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는 엇갈렸다.
보합권에서 맴돌았던 넷마블은 1.32%로 올랐다. 전일 급락(-7.59%)했던 컴투스는 상승했다. 오름폭은 +0.59%로 높지 않았다.

NHN엔터테인먼트와 엔씨소프트는 각각 -0.12%와 -0.23%로 2거래일째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펄어비스는 2.49%(4600원) 내렸다. 지난 3월 6일(-1.71%) 이후 6거래일만에 하락이다.

하락 종목은 17개다. 최근 연속상승했던 게임주와 전일 급등했던 종목이 약세를 나타냈다.

넵튠(-3.76%)을 비롯한 조이시티(-3.52%), 넥슨지티(-3.19%)가 3% 넘게 빠졌다.  넵튠과 넥슨지티는 전일 각각 +6.40%와 +6.81%의 강세를 기록했다.

이외 펄어비스(-2.49%), 위메이드(-2.14%), 액션스퀘어(-2.08%)가 -2%대로 마감됐다.
펄어비스는 지난 3월 7일부터 13일까지 5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웹젠 0.48%↓, 외국인 사자(BUY)로 선회
웹젠, 조이시티 등 '슈퍼 위크(Super Week)' 주연은 또 하락했다.

웹젠은 전일보다 0.48%(100원) 내렸다. 3거래일째 약세다. 종가는 2만850원이다.

기관이 2만8251주를, 개인이 1만7570주를 팔았다. 외국인은 4만5601주를 순매수, 최근 3거래일 연속 팔자(sell)에서 사자(buy)로 돌아섰다.

웹젠은 지난 3월 11일(월) 신작 모바일MMORPG '마스터탱커'를 출시하며 3월 기대신작 대향연의 포문을 열었다.

▶조이시티 3.52%↓, 6거래일 연속 하락…사무라이 쇼다운M 앱스토어 인기 1위
조이시티는 전일대비 3.52%(400원) 후퇴했다. 3월 7일부터 6거래일 연속 하락이다. 종가는 1만950원으로 지난 1월 18일 회복한 1만1000원 선을 내줬다.

기관이 9000주를 팔아치우며 매도 행진을 5거래일째로 늘렸다. 외국인은 7930주를 순매수했다.

조이시티는 이날 전일(3월 12일) 출시한 신작 모바일 액션 MMORPG '사무라이 쇼다운M'이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베스파 3.62%↑ 상승 전환…이베스트증권, 2분기 신작 출시에 대한 상승 모멘텀 기대
베스파는 3.62%(1100원) 상승, 전일 약세(-1.62%)를 하루 만에 만회했다. 종가는 3만1500원으로 2019년 들어 가장 높았다.

기관이 8099주를 순매도, 2거래일째 팔자에 나섰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7290주와 1816주를 순매수했다.

이베스트증권은 베스파가 2분기와 하반기 각각 MMO전략 모바일게임과 전략게임을 출시, 상승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넥슨 매각 관련주 약세 전환! 넥슨지티 3.19%↓ · 넷게임즈 1.44%↓
전일 강세를 나타냈던 넥슨매각 관련주 넥슨지티와 넷게임도 우하향했다.
넥슨지티는 전일대비 3.19%(400원) 내린 1만215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76만469주(정규장 마감기준)로 전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개인이 1만1582주를 팔았고 외국인이 1만11160주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372주를 담았다.

넷게임즈는 1.44%(150원) 하락했다. 종가는 1만250원이다. 거래량이 12만4626주로 급감했다. 전일 물량은 55만9927주다. 개인이 618주를 팔았고 외국인이 617주를 샀다.
 
최근 6거래일 연속 상승했던 네오위즈가 1.06%(150원) 내렸다. 종가는 1만3950원으로 전일 회복했던 1만4000원 선이 하루 만에 무너졌다. 외국인이 1만2601주를 팔았고 개인이 1만2316주를 순매수했다.

▶외국인· 기관 동반매수! 컴투스 0.59%↑ '급락서 탈출'
컴투스가 0.59%(600원) 상승, 전일 급락(-7.59%)서 탈출했다. 종가는 10만2800원이다.

개인 투자자가 5만1109주를 팔며 하루 만에 팔자(SELL)로 돌아섰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만36869주와 1만7742주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전일에도 4만5541주를 순매수했다.

▶넷마블 1.32%↑ 보합권서 탈출…외국인 7만2867주 순매수
넷마블이 1.32%(1500원) 상승, 최근 6거래일째 이어진 보합권에서 벗어났다. 이날 상승폭은 3월 들어 최고치다.

종가는 11만5500원이다. 거래량은 22만389주로 전일보다 두 배 이상 늘였다.

기관이 5만3361주의 매물을 쏟아내며, 2거래일째 팔자에 앞장섰다. 개인은 1만9400주를 팔았고 외국인은 7만2867주를 순매수했다.

▶엔씨 0.23%↓, 2거래일 연속 약보합… 외국인, 매수로 U턴
외국인 투자자가 카카오를 비롯해 넷마블, 컴투스, 엔씨소프트, NHN엔터테인먼트 등서 대형주를 모처럼 사들였다.

카카오, 넷마블, 컴투스는 상승했지만 엔씨소프트는 하락했다. 전일보다 0.23%(1000원) 내리며 2거래일째 약세를 지속한 것.

종간는 43만7500원이며 거래량은 9만주를 상회, 전일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이날 외국인은 3만3657주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지난 3월 5일(+1252주) 이후 7거래일 만에 사자(BUY)다. 기관은 3만6010주를 팔았고 개인은 2404주를 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