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2019 해외투자 컨퍼런스' 성황리에 열어
삼성증권, '2019 해외투자 컨퍼런스' 성황리에 열어
  • 최창민 기자
  • 승인 2019.03.1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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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성증권
사진제공=삼성증권

[비즈트리뷴=최창민 기자] 삼성증권은 14일 양재역 엘타워에서 글로벌 증권사들의 대표 애널리스트들이 참여하는 '2019 삼성증권 해외투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우수고객 300여명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해외투자2.0 시대를 맞아 글로벌 포트폴리오 투자를 위한 종합적 시장전망과 투자전략 정보를 제공했다.

글로벌 증시전망은 중신증권(중국)과 씨티증권(미국), 쏘시에떼 제네럴(유럽), 호치민시티증권(베트남) 등 글로벌 증권사의 애널리스트들이 강의했다.

행사에 참석한 친 페이징(Qin Peijing) 중신증권 수석 애널리스트는 "미중 무역전쟁 완화와 달라진 연준의 온건적 태도를 바탕으로 상해종합지수가 3000포인트를 돌파하며 성장을 이끌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첨단 제조업 및 서비스업에 대한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유럽증시를 맡은 쏘시에떼 제네럴 로랜드 카로얀(Roland kaloyan) 애널리스트는 "유럽 증시에 단기적인 영향을 줄 변수로 브렉시트와 미·중 무역분쟁, 5월에 있을 유럽의회 선거를 지켜봐야 한다"며 "제약, 소비재, 음식료 등 경기방어주를 중심으로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고 분석했다.

이날 글로벌 투자전략 세션을 진행한 오현석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금리역전을 경험하며 투자 패러다임의 변화를 겪었던 일본과 대만의 금리형 자산투자 필요성을 강조하고, 균형잡힌 글로벌 포트폴리오 구축 투자전략을 제시했다. 

강연 외에도 삼성증권 PB들이 즉석 해외 포트폴리오 투자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성봉 삼성증권 글로벌영업전략팀장은 "한자리에서 주요국 증시와 달러 채권까지 글로벌 투자정보를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어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다"며 "글로벌 리서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달러채권, 대체상품 등 최적의 투자포트폴리오를 위한 라인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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