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제1회 코미-애(愛)너지 사업' 착수
중부발전, '제1회 코미-애(愛)너지 사업' 착수
  • 구동환 기자
  • 승인 2019.03.14 15: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즈트리뷴=구동환 기자] 한국중부발전은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공유가치창출을 위해 중소‧농업기업(15개사) 및 온실가스 감축사업 컨설팅 업체(2개사)와 함께 제1회 코미-애(愛)너지 사업을 착수했다고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코미-愛너지 사업은 중소기업 및 농업분야의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들어가는 설비 교체비용 및 온실가스 감축량 인증비용을 한국중부발전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기술본부장(첫째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중소기업 및 농업기업 대표들과 코미-愛너지 사업 계약체결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ㅣ 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기술본부장(첫째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중소기업 및 농업기업 대표들과 코미-愛너지 사업 계약체결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ㅣ 한국중부발전

이 사업으로, 중소‧농업기업은 온실가스 감축 사업비를 중부발전에서 투자받아 감축사업을 시행하고 중부발전은 온실가스 감축량을 확보하게 된다.

한국중부발전은 이번 1차 사업을 시작으로 매년 2회씩 추가 공모를 통해 사업을 확대 할 예정으로, 향후 10년간 100억원을 투자하여 온실가스 25만톤 감축 및 77명의 고용창출(한국은행 취업유발계수 서비스업 적용)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코미-애너지 사업은 대‧중소기업의 협력으로 온실가스 감축 및 중소기업의 경영수지를 개선 할 수 있는 공유가치 창출 사업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번 사업에 많은 기업들이 참여 할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