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농어촌公 사장 “물 걱정 없이 농사짓도록 지원에 최선”
김인식 농어촌公 사장 “물 걱정 없이 농사짓도록 지원에 최선”
  • 구동환 기자
  • 승인 2019.03.1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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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구동환 기자]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신임사장이 14일 충남 논산시 탑정저수지를 방문, 영농기에 대비한 농업용수 확보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기준 전국 평균 저수율은 88%로, 평년대비 118% 수준을 보이고 있어 올해도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 l 한국농어촌공사
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 l 한국농어촌공사

탑정저수지의 14일 현재 저수율은 평년대비 108% 수준인 93%다. 탑정저수지는 충남에서 예당저수지 다음으로 규모가 큰 저수지로, 논산지역 5713ha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집중호우, 지진 등에 대응해 취수탑, 여방수로, 제당 등 저수지 부속시설의 안전 상태를 살피고 현장 근무자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사장은 “농업용수 공급은 공사 본연의 임무”라며“농업인이 물 걱정 없이 농사지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공급 과정에서 현장 근로자의 안전도 철저히 확보해 모두가 안전한 농어촌을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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