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그룹 송파재단, 지난해 장학금 2억1300만원 지급
일동제약그룹 송파재단, 지난해 장학금 2억1300만원 지급
  • 전지현
  • 승인 2019.03.1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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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일동제약그룹은 장학재단인 ‘송파재단(이사장 윤원영)’이 최근 이사회를 열고 2018년도 결산을 승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일동제약.
사진=일동제약그룹.

결산 결과 지난해 고교 및 대학 재학생 등 총 27명에게 2억1300만원 장학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재단 측은 전했다.

송파재단은 일동제약 창업주인 故 윤용구 회장 유지를 기리고자 지난 1994년 윤 회장이 남긴 일동제약 주식 8만주(당시 시가 18억원 상당)와 현금 3억원을 무상으로 출연해 설립한 순수 장학 목적 재단이다.

현재 송파재단은 일동홀딩스 주식 74만여주와 일동제약 주식 6만여주 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장학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출범 이래 25년 동안 연인원 517명에게 총 26억여원 장학금을 지출했고, 올해는 26명 학생에게 총 2억여원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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