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주)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주)휴메딕스(대표 정구완)가 고순도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Elavie Premier)’ 새로운 뮤즈로 국민 배터리 ‘홍진영’을 발탁했다고 11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홍진영 특유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긍정적인 에너지, 꾸준한 자기관리로 동안 페이스를 유지하는 점이 ‘엘라비에 프리미어’의 브랜드 컨셉인 ‘건강한 아름다움’과 부합해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휴메딕스는 홍진영의 높은 인지도를 활용해 ‘엘라비에 프리미어’를 친근하게 알릴 계획이다. 지면 및 온라인, TV, CM송 등 전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휴메딕스는 이번 광고를 통해 ‘엘라비에 프리미어’의 세분화된 5개의 라인업을 강조하는 한편, ‘필러, 시작부터 엘라비에’라는 메시지를 전파해 처음부터 자신이 원하는대로 맞춤형 시술이 가능한 필러라는 점을 강조할 방침이다.

정구완 휴메딕스 대표는 “뷰티 아이콘 홍진영씨를 모델로 발탁해 기쁘다”며 “팔색조 같은 홍진영씨 매력처럼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엘라비에 프리미어’ 강점을 친숙하게 전하도록 소비자들과 접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엘라비에 프리미어’는 고순도·고정제 히알루론산 생산 원천 기술을 보유한 휴메딕스의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다.

볼륨감, 지속성, 점탄성이 뛰어나 지난 2012년 브랜드 론칭 이래 사랑받고 있으며, 장영실상 수상, 유럽 CE 인증, 중국 CFDA 승인 등을 받으며 세계적으로도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 최근에는 유럽 유력 에스테틱 전문 기업과 기술 이전을 체결할 정도로 세계적으로 품질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