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골드멤버 시상식…'매출왕' 한승만·이정심씨 수상
KB손해보험, 골드멤버 시상식…'매출왕' 한승만·이정심씨 수상
  • 김현경 기자
  • 승인 2019.03.1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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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김현경 기자] KB손해보험은 지난 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회사 임직원과 영업가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도대상 행사인 '2019 골드멤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KB손보 골드멤버는 정도 영업을 바탕으로 한 해 동안 탁월한 보험영업 성과를 보인 소수정예 영업 가족에게 부여되는 타이틀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총 400여명의 영업가족이 올해의 골드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가운데)과 매출대상을 수상한 이정심씨(왼쪽), 한승만씨(오른쪽)가 '2019 골드멤버'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B손해보험
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가운데)과 매출대상을 수상한 이정심씨(왼쪽), 한승만씨(오른쪽)가 '2019 골드멤버'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B손해보험

골드멤버 최고상으로 20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지는 '매출대상'에는 목포지역단 해남지점 한승만씨(남, 61세)와 제주지역단 삼다지점 이정심씨(여, 57세)가 선정됐다. 두 설계사는 지난해 총 31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며 각각 대리점부문과 설계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리점부문 매출대상을 차지한 한승만씨는 KB손보 입사 첫 해인 2017년 신인왕을 수상한 바 있다. 한씨는 지난해 15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현재 관리하고 있는 고객만 2300여명에 이른다. 한씨는 한결같은 '고객맞춤 소통'을 영업 비결로 꼽았다.

설계사부문 매출대상을 수상한 이정심씨는 직접 재배한 감귤을 손수 포장해 고객에게 감사선물을 보내고 있다. 고객을 향한 남다른 사랑으로 이씨는 지난해 16억원의 매출과 13회차 계약유지율 100%를 달성했다.

이밖에 '신인왕'에는 수원지역단 용인지점 조현진씨(여, 49세), '증원왕'에는 부산지역단 부산TC지점KB조은 대리점 김희숙 대표(여, 58세)가 올랐다.

또 역대 골드멤버 매출대상 출신 중 1위에게 주어지는 '크라운멤버 대상'에는 중부지역단 동서울지점 KB천명 대리점 정연순 대표(여, 54세)가 선정됐다.

양종희 KB손보 사장은 "앞으로도 고객중심 경영의 큰 틀 안에서 회사와 영업가족 모두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경쟁력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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