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구동환 기자]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는 제61회 정기총회를 열어 김상수 회장을 4년 임기의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고 8일 밝혔다.
김 회장은 "회원사가 어려운 시기에 회장직을 다시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에서 창출되는 공사는 지역 업체가 반드시 참여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건설협회 경남도회에는 경남권 755개 종합건설사가 회원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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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구동환 기자]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는 제61회 정기총회를 열어 김상수 회장을 4년 임기의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고 8일 밝혔다.
김 회장은 "회원사가 어려운 시기에 회장직을 다시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역에서 창출되는 공사는 지역 업체가 반드시 참여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건설협회 경남도회에는 경남권 755개 종합건설사가 회원으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