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120개사, 3월 셋째주 정기 주총
상장사 120개사, 3월 셋째주 정기 주총
  • 최창민 기자
  • 승인 2019.03.0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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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최창민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오는 10일부터 16일에 상장사 120개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유가증권 상장사로는 LG전자 등 85개사, 코스닥 상장사는 신라섬유 등 35개사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동남합성, 신세계건설, 진양화학 등이 13일, 넥센, 신세계푸드, 신세계아이앤씨, 현대글로비스, LG하우시스 등이 14일, 지에스리테일, 메리츠종합금융증권, 현대위아, 삼원강재, 인지컨트롤스, LG유플러스, 아주캐피탈,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전자, LG생활건강 등이 15일 정기주총을 연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디에이치피코리아, 사람인에이치알 등이 13일, 하츠, 고영테크놀로지가 14일, 삼천당제약, 삼아제약, 지에스홈쇼핑, 레드캡투어 등이 15일에 각각 주총을 열 예정이다.

날짜별로는 15일에 100개사가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