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M이 신규 서버 오픈을 맞이해 유저들을 위한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로 유저들은 리니지 M 캐릭터를 보다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다.
6일 NC소프트의 모바일 게임 '리니지 M'은 신서버 '케레니스' 오픈을 앞두고 있다. 유저들은 이날 정오부터 리니지 M에 접속해 사전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으며 케레니스 서버는 같은 날 18시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리니지 M에 신서버가 등장하면서 새로운 서버에서 모험을 펼칠 유저들을 위한 성장 특전도 제공되고 있다. 리니지 M은 신서버 이용 유저에게 70레벨까지 추가 경험치 500%를 지급하며 아이템 '드래곤의 다이아몬드'를 200개 지급한다. 또한 레벨업 시마다 성장 보조 아이템과 장비 아이템이 지급되며 향후 1개월간 아이템 드롭률이 200%로 증가한다.
한편 리니지 M의 이번 신서버 케레니스 성장 특전 행사는 오는 4월 3일 정기점검 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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