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은퇴자 공동체 마을' 운영
공무원연금공단, '은퇴자 공동체 마을' 운영
  • 구동환 기자
  • 승인 2019.03.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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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구동환 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은 4일 서귀포시 대정읍 옛 무릉동분교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연금생활자들이 함께 거주하며 웰에이징을 실현하는 '은퇴자 공동체 마을'의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2019년 1기 입주자 18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공단 정남준 이사장과 강정혜 서귀포서부보건소 소장, 마을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만찬행사를 진행해 입주자와 지역주민이 어우러질 수 있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4일 서귀포시 대정읍 옛 무릉동분교에서 '은퇴자 공동체 마을' 입주식을 마치고 정남준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오른쪽 두번째), 입주자, 마을대표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 공무원연금공단
4일 서귀포시 대정읍 옛 무릉동분교에서 '은퇴자 공동체 마을' 입주식을 마치고 정남준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오른쪽 두번째), 입주자, 마을대표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 공무원연금공단

3개월간 체험형으로 운영되는 제주지역은 입주 경쟁률이 9.7대 1이었다. 이번에 입주한 1기에 이어 나머지 2~3기 36명은 6월과 9월에 각각 귀농귀촌 체험을 진행한다.
 
한편 공단은 지난해 시범운영 성과를 발판으로 올해 정주형과 체험형으로 구분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