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 유효-신한금융투자
증권업,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 유효-신한금융투자
  • 최창민 기자
  • 승인 2019.03.0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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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신한금융투자

[비즈트리뷴=최창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4일 증권업계의 전망에 대해 "지난해 4분기 대비 나아진 영업 환경으로 올해 1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투자의견으로 비중확대(유지), 톱픽으로 한국금융지주와 키움증권을 제시했다.

임희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삼성증권, 키움증권 등 커버리지 증권사의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단기적인 증권주 투자 심리 악화는 사실"이라며 "하지만 1분기 들어 개선된 영업 환경과 양호한 실적, 또 일반적으로 증권주 주가는 실적을 선행하는 점, 밸류에이션 매력 등을 근거로 조정시 비중 확대를 권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실적 불확실성은 명백한 할인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편안할 올해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모두 차치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며 "지난해 4분기 대비 환경적 요인이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자기자본투자(PI)부문의 보유 자산 평가이익에 대한 기대감 역시 존재한다"며 "올해1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을 4777억원으로 전망한다"고 이같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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