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그룹, ‘미래 준비’ 향한 인사 단행...'역대 최대' 규모 189명 승진 잔치
휴온스그룹, ‘미래 준비’ 향한 인사 단행...'역대 최대' 규모 189명 승진 잔치
  • 전지현
  • 승인 2019.03.04 09: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로벌 사업 확대·경영 내실 강화·품질관리 및 제조역량 제고 의지

[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휴온스그룹은 ‘미래 대응력을 강화’하고 그룹 ‘신성장을 창조’하기 위한 포석으로 2019년도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휴온스그룹은 2019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사업 다각화와 신시장 개척, 경영실적 극대화 등을 이끈 김완섭 부사장과 윤보영 부사장을 사장으로, 전규섭 전무이사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사진 좌측부터) 전규섭 부사장, 김완섭 휴온스글로벌 부사장, 윤보영 휴온스글로벌 사장. 사진=휴온스그룹.
(사진 좌측부터) 전규섭 부사장, 김완섭 휴온스글로벌 부사장, 윤보영 휴온스글로벌 사장. 사진=휴온스그룹.

이번 정기 승진 인사 규모는 총 189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올해 혁신성장을 주도하고 성장 모멘텀 발굴 및 강화를 지속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휴온스그룹의 글로벌 비즈니스 및 바이오 R&D를 총괄하는 김완섭 신임 사장은 휴온스그룹 바이오 R&D 및 해외 사업을 총괄하며 그룹 글로벌 비즈니스를 이끌었다.

국내 제약기업으로는 최초로 주사제 미국 FDA 승인 및 수출, 선진 제약국가들과 휴톡스 수출 계약 체결 등 전략적이고 체계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해 성과를 창출한 공을 인정받았다.

휴온스그룹은 올해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그룹으로의 성장에 속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휴톡스를 비롯해 제약, 의료기기, 에스테틱 등 전 사업 부문 해외 비즈니스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휴온스그룹의 지주사 전환을 통한 경영 안정화를 추진하고 적극적 M&A로 외형 성장을 주도한 휴온스글로벌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윤보영 부사장도 신임 사장으로 선임됐다.

윤 사장의 신임 사장 선임에는 지주사 휴온스글로벌을 중심으로 10개 자회사들의 경영 내실을 강화하고, 관리 체제를 체계적으로 정립해 그룹의 성장을 촉진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전규섭 휴온스 신임 부사장은 지난해 휴온스 제천공장장을 역임하면서 전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미국 cGMP 인증을 획득했으며, 국산주사제 의약품 최초로 미국 전역 수출이라는 성과를 만들어낸 공을 인정 받았다.

휴온스그룹은 그간 품질 관리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만큼 휴온스 제천공장을 글로벌 진출 전진기지로 만들어 선진 제약 시장 문을 적극 두드리겠단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