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 SBS 드라마 '열혈사제' 5회 예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열혈사제' 5회 예고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공조는 시작했으나, 의지가 없는 대영(김성균) 때문에 수사에 진척은 없고 해일(김남길)은 분노한다.
경선(이하늬) 역시 한발 앞서 증거를 조작해 수사를 방해한다.
그런가 하면, 해일을 돕고 싶어하는 승아(금새록)가 중요한 단서에 접근하게 되는 모습이 예고됐다.
한편 '열혈사제' 5회는 1일 저녁 SBS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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