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 '왼손잡이 아내'가 결방한다.
28일, KBS2 TV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3.1운동 100주년 특집 전야제 [100년의 봄]'이 편성됐다.
이로 인해 '왼손잡이 아내'는 결방이 확정됐으며 내일(29일)에 정상 방송될 예정이다.
'왼손잡이 아내' 대신 방송될 '3.1운동 100주년 특집 전야제 [100년의 봄]'은 김유정, 진영, 조충현이 진행을 맡았으며 정성화와 양희은 등이 출연할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이날 MBC '용왕님 보우하사' 역시 결방을 확정지었으며 '왜그래 풍상씨'는 정상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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