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 26일 오피스텔에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일당이 붙잡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들은 외국인 여성을 불법 고용해 서울 강남구 일대 오피스텔에서 성매매 업소를 운영했다.
오피스텔 성매매 조사 결과 이들은 인터넷을 통해 성 매수 남성과 접촉해 대금을 받은 뒤 성매매를 알선했다.
이에 이들 일당은 성매매 알선으로 1년도 채 되지 않아 총 8억 원 상당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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