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넉달 반만에 2230선 회복 
[마감시황] 코스피, 넉달 반만에 2230선 회복 
  • 최창민 기자
  • 승인 2019.02.2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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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최창민 기자] 코스피가 22일 상승세를 보이며 2230선을 되찾았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4(0.08%)포인트 오른 2230.50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10월 8일 2253.83를 기록한 후 넉달 반만의 최고치에 해당한다.

최근 증시가 박스권에서 관망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살아나며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지수는 전일보다 6.34인트 내린 2222.32로 출발해 장중 한때 2217.08까지 떨어졌으나 이후 상승세를 유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340억원어치를 팔았고 외국인도 36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362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LG화학 (-1.03%), 셀트리온 (-0.24%), 삼성바이오로직스 (-1.18%), POSCO (-0.91%), 삼성물산 (-0.43%)로 하락했고, 삼성전자 (0.43%), 현대차 (0.83%), 한국전력 (3.15%)이 올랐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 (1.98%), 의료정밀 (1.45%), 비금속 (0.99%), 건설업 (0.95%), 통신업 (0.88%) 등이 상승했고 은행 (-0.70%), 종이목재 (-0.61%), 의약품 (-0.56%), 보험 (-0.49%), 서비스업 (-0.31%)등이 감소했다.

코스닥은 3.95포인트(-0.53%)하락한 743.38로 종료했다.
 
지수는 0.08포인트(0.01%) 내린 747.25로 개장해 약세를 유지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6억원, 933억원을 팔아치웠다. 반면 개인은 1195억원 순매수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30원 내린 1124.7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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