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오는 27일 '중국,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다'라는 주제로 정기 수요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장재영 NH투자증권 책임연구원이 강연자로 나선다.
미·중 양국간 무역분쟁 이슈와 중국 경기 둔화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중국 정부의 부양책에 대해 알아보고, 올해 중국 증시에 대한 전망과 정부 부양책과 관련된 수혜기업에 대한 심도 깊은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장소는 오후 4시부터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열리며, 참석자에게는 강연자료를 제공한다.
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고 오늘(21일)부터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홈페이지에 신청(170명 한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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