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전지현 기자] BYC(대표 유중화)는 유아브랜드 ‘라미’가 ‘더블행복 균일가전’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BYC ‘더블행복 균일가전’은 BYC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하는 할인 이벤트로, 유아제품 만여 개를 만원에 판매하며, 구매하신 모든 분들에게 가제 손수건 2장씩을 증정한다.

더블행복 이벤트 상품은 신생아내의 라미엔젤돌복, 라미9부돌복, 라미베스트9부 바디수트, 스트라이프 우주복 등 16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기존 1만8000원부터 3만원에 판매하는 제품을 1만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BYC 온라인 쇼핑몰 신규가입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주며, 추가로 포인트 1000점을 제공한다.

4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도 가능하다. BYC 라미 더블행복 균일가전은 19일 오전 10시부터 3월3일까지 BYC 공식 온라인 몰에서 진행한다. 

BYC 관계자는 “봄이 오기 전, 아이 옷을 미리 장만하는 분들이 많아 이번 균일가전을 준비했다”며 “BYC 라미 제품들로 얼마 남지 않은 겨울을 기분 좋게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