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헬스케어 로고 [비즈트리뷴] CJ헬스케어가 개발한 고혈압치료제 CJ-30061이 임상 3상에 들어간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고지혈증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CJ-30061 투여군과 제제군별로 비교하는 임상 3상을 지난 21일 승인했다.시험은 CJ-30061 투여군과 암로디핀/발사르탄 투여군, 발사르탄/아토르바스타틴 투여군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비교 평가한다.평가는 고혈압환자에게 이중눈가림, 무작위배정, 다기관 시험으로 진행한다.이번 임상3상은 서울아산병원이 맡았다. [김려흔기자 eerh9@biztribune.co.kr ] 저작권자 © 비즈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