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예보는 전체 208개 실지심사 대상기관 중 공공기관 31개 기관이 속한 준정부기관 그룹에서 감사원의 서면 및 현장심사를 받았다.
윤창근 예보 감사는 “향후에도 사전 예방적 컨설팅 감사와 건전한 내부통제 확립 지원을 통해 공사의 건전경영 및 투명경영을 유도하겠다. 예보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최고의 예금보험기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민경기자 bnb826@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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