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보증기금 제공 신용보증기금은 창립 41주년을 맞아 2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역대 이사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앞줄 왼쪽부터) 이정보(11대), 김명호(9대), 정재철(초대), 안승철(7대), 안공혁(10대), (뒷줄 왼쪽부터) 서근우(20대), 배영식(15대), 황록 현 이사장, 이종성(14대), 김규복(16대) 전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비즈트리뷴 김려흔기자 eerh9@biztribune.co.kr ] 저작권자 © 비즈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