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트리뷴] 배우 이혜영의 복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재혼한 남편과 찍은 달콤한 투샷에 관심이 쏠린다.

 

이혜영은 가거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랑 도착”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수수한 민낯으로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이혜영의 남편은 반쪽만 얼굴을 비추고 있지만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혜영은 최근 SNS를 통해 에스팀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소식을 전했다.

윤희정 기자 edu779@biz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