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이 임신 4개월째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근황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다은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 기다림 끝에 미미한 분량 촬영 후 퇴근 생각에 만족. 까메오, 최고의 한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은은 검정색 바지에 붉은색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정다은은 임신 4개월 차임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다은은 조우종 지난 3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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