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열애설 부인...FNC 측 "교제 사실 아냐, 지인일 뿐"
초아, 열애설 부인...FNC 측 "교제 사실 아냐, 지인일 뿐"
  • 윤희정
  • 승인 2017.05.1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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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초아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7일 나진산업 이석진 대표와 열애설에 대해 "본인 확인 결과 교제와 관련한 기사에 거론된 분은 지인일 뿐이며, 교제는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초아는 예고하지 않은 공백기로 잠적설에 휩싸였다. 이에 초아는 지난 16일 "2016년 12월 '익스큐즈 미(excuse me)' 뮤직비디오 촬영 전부터 회사 대표님과의 합의하에 예정되어 있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잠적설에 이어 열애설까지 터진 초아를 바라보는 대중은 갖은 추측을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