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주] 삼성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 삼성전기 한진칼 현대제철 호텔신라
[추천주] 삼성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 삼성전기 한진칼 현대제철 호텔신라
  • 승인 2017.05.1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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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19일] 한섬 카카오 에스엠 인터파크 한국토지신탁 휴젤 테스 모두투어
▲ 다음주 증권가 추천주는 ? ㅣ 비즈트리뷴
 

KB증권

△현대차(005380)
-중국 판매 부진영향 확대될 수 있으나 톱라인 성장에 의한 실적 개선 효과가 더 클 것으로 판단
-섹터에 대한 비관론이 컸던 것 감안하면 1분기 양호한 실적은 주가 반등의 동력 예상.

△한섬(020000)
-SK네트웍스 패션사업부 인수에 따른 불확실성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
-국내 소비심리 개선에 따른 백화점 여성의복 성장세 회복 중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10배로 업종 평균 12배 대비 낮아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음

△휴젤(145020)
-제2공장 가동으로 인해 보툴렉스 물량의 안정적 공급, 수출부문 빠르게 확대
-올해 하반기 미국/유럽 임상 3상 완료 예정, 이르면 2018년말부터 미국 판매 가능 전망.

SK증권

△한국토지신탁(034830)
-재개발/재건축 등에서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
-부산동삼 1구역, 인척학익 1구역 등 추가적인 도시정비사업 수주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PER 8배 수준)

△인터파크(108790)
-여행업의 호황에 따른 투어사업부 정상화
-자체제작 뮤지컬 흥행 기대감에 따른 ENT(Entertainment & Ticket) 사업부 실적 상향 기대
-도서부문도 비용효율화를 통해 적자폭 감소 추세

△휴젤(145020)
-3월 보툴리눔 톡신 수출 실적(관세청 발표)이 작년 동월 대비 200% 이상 증가하면서 수출 성장 기대
-베인 캐피탈(Bain Capital)로부터의 추가 자금 투입이 예정돼 있으며 이를 통한 글로벌 사업역량 강화
-수출 국가 확대 추세와 제2 공장 가동에 따른 성장 기대

신한금융투자

△호텔신라(008770)
-2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올 3분기부터 실적 개선 기대.
-싱가포르 공항, 홍콩 공항, 푸켓 시내점, 일본 시내점 등 해외에서 면세점 사업 확장.
-내년 연결 영업이익 올해 대비 125% 증가 기대.

△테스(095610)
-3D 낸드 ‘빅싸이클’로 삼성전자 투자 확대 수혜 기대.
-중장기적으로 SK하이닉스 등 후발 업체 3D 낸드 투자 확대 수혜.
-올해 시장 기대치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0배로 반도체 전공정 동종업체 평균 13배 대비 저평가.

△카카오(035720)
-1분기 실적 저점으로 올해 실적 개선 기대.
-모바일 광고 부문 흑자 전환, 카카오톡 생활 플랫폼화 및 택시, 대리기사 등 사업 수익화 기대.

하나금융투자

△한국토지신탁(034830)
-정비사업 확대로 수주성장 전망
-3분기 연속 실적 서프라이즈, 실적 성장세 본격화

△한진칼(180640)
-진에어 3월부터 하와이노선 공급 축소, 대형기를 동남아·일본에 투입하며 성장세 지속
-대한항공(시가총액 3조원) 건전성 회복으로 지분가치 극대화, 지분가치 1조원

△에스엠(041510)
-하반기 동방신기 컴백, 내년에는 NCT 포함 5개 남자그룹 투어로 이익개선 기대
-실적은 `상저하고` 예상, 사드 관련 투자심리(센티먼트) 완화시 수혜 전망

■대신증권

△현대제철(004020)
-1분기 실적은 자동차 강판 가격 인상 부재에도 시장 기대치 상회.
-자동차 강판 가격 인상 폭은 불확실하지만 2분기 중 인상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
-자동차 강판 가격 인상 지연과 실적 부진 우려로 주가순자산비율(PBR) 저점인 0.4배까지 하락해 저평가 매력.

△SK하이닉스(000660)
-도시바 지분 경쟁에서 대만과 중국 업체 가능성이 작아짐, 인수 가능성이 다시 커져.
-2D-낸드 공급 부족으로 낸드 부문에서 연간 1조원 내외의 영업이익 달성 기대.

△모두투어(080160)
-올해 패키지 사업 호조일 것으로 전망, 5월 성수기 수익성 개선 규모가 기존 예상을 웃돌 가능성.
-지난 2014년부터 자회사 적자 확대 핵심이었던 자유투어 구조적 실적 개선 기대.
-자유투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매출 증가와 원가율 개선, 업황 호황 등의 요인으로 적자폭 감소.

■유안타증권

△삼성전자(005930)
-견조한 D램 업황과 3D 낸드 및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시장 확대 효과 극대화 예상
-하만 인수에 따라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핵심부품 선순환 예상

△삼성전기(009150)
-1분기부터 경영효율화 효과 나타나며 정상화 국면 진입 기대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듀얼카메라를 경쟁적으로 채용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
-지난 2월부터 삼성전자 신규 제품인 갤럭시 S8 대상 부품 공급 본격화 예상

△해마로푸드서비스(220630)
-국내 프랜차이즈 돌풍 중인 `맘스터치` 매장수 지난해말 1001개에서 성장 지속.
-기존 프랜차이즈와의 차별화 전략(소규모점포, 슬로우푸드)을 통한 지속 성장 예상.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로 소비자에게 어필.


[비즈트리뷴 구남영기자 rnskadud88@biz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