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100세시대 아카데미’ 개최
NH투자증권‘100세시대 아카데미’ 개최
  • 승인 2017.05.11 10: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족과 소통하는 대화방법’ ‘노후를 위해 투자하면 좋은 펀드’를 주제
▲ NH투자증권 로고
 
[비즈트리뷴] 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이 공개형 노후설계 교육 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가족과 소통하는 대화 방법’과 ‘노후를 위해 투자하면 좋은 펀드’를 오는 17일, 18일, 24일에 각각 교육한다,

‘가족과 소통하는 대화 방법’이라는 교양강좌에서는 부모-자녀간, 고부간, 부부간 소통을 높이기 위한 대화법에 대해 알려준다.

‘노후를 위해 투자하면 좋은 펀드’에서는 일반적인 자산배분과 노후를 위한 자산배분의 차이점을 알아보고, 노후를 위해 투자하면 좋은 펀드를 소개한다. 노후대비용으로 투자하면 좋은 펀드의 유형으로는 자산배분형 펀드, 타겟 데이트 펀드(TDF), 인컴 펀드 등이 있다.

이 상품은 투자자가 특별히 신경을 쓰지 않아도 연령변화에 맞춰 알아서 자산배분을 조정해주는 등 노후준비용으로 유용한 펀드들이다.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선착순 50명까지 NH투자증권 영업점에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윤학 100세시대연구소 소장은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건강, 취미활동 등 다양한 강좌를 제공하여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특히 지난달부터는 고객이 강남(삼성동), 강북(광화문), 강서(여의도 영업부) 등 가까운 지역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김려흔기자 eerh9@biztribu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