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추위는 보험대리점 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권익보호, 대리점업계의 현안 문제를 적극적으로 풀어 나갈 수 있는 인물을 중심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보험대리점협회는 다음달 25일 임시총회에서 2년간 협회를 이끌어갈 제5대 차기회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협회는 지난 20일 임시이사회를 개최하여 회추위를 구성했다.
회추위는 회원사 중 소속 설계사 수 1,000명 이상에서 2명, 회원사 중 소속 설계사 수 1,000명 미만에서 2명, 회원사 중 개인보험대리점에서 2명 등 6명으로 구성됐다.
■강길만 차기회장 후보 이력서
[윤민경기자 bnb826@biz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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