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험대리점협회 차기 회장, 강길만 전 NH농협생명보험 감사위원 추천
한국보험대리점협회 차기 회장, 강길만 전 NH농협생명보험 감사위원 추천
  • 승인 2017.04.24 20: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강길만 차기회장 후보 ㅣ 보험대리점협회
 
[비즈트리뷴] 한국보험대리점협회(회장 이춘근)는 회장 추천 심사위원회(이하 회추위)를 통해 차기 회장 후보로 강길만 전 NH농협생명보험 상근감사위원을 단독 추천했다.

회추위는 보험대리점 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권익보호, 대리점업계의 현안 문제를 적극적으로 풀어 나갈 수 있는 인물을 중심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보험대리점협회는 다음달 25일 임시총회에서 2년간 협회를 이끌어갈 제5대 차기회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협회는 지난 20일 임시이사회를 개최하여 회추위를 구성했다.

회추위는 회원사 중 소속 설계사 수 1,000명 이상에서 2명, 회원사 중 소속 설계사 수 1,000명 미만에서 2명, 회원사 중 개인보험대리점에서 2명 등 6명으로 구성됐다.



■강길만 차기회장 후보 이력서

 

[윤민경기자 bnb826@biztribu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