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쇼핑, 1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부합할 듯"
엔에스쇼핑, 1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부합할 듯"
  • 승인 2017.04.0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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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스쇼핑.jpg▲ 출처= NH투자증권
 
[비즈트리뷴] 엔에스쇼핑의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NH투자증권은 엔에스쇼핑에 대해 “1분기 장기대치에 부합하는 무난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에스쇼핑은 1분기 별도기준 취급고 3457억원(6% y-y), 영업이익 250억원(5% y-y)으로 시장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이 추정된다"며 "부문별 취급고 성장률은 TV 2%, 인터넷 30%, 모바일 50%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올해 전체 실적도 무난할 것으로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별도 기준 홈쇼핑 실적이 취급고 1조3971억원, 영업이익 98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6%, 7%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T-커머스(Commerce)와 온라인의 호조로 성장성이 유지될 것"이라며 "홈쇼핑은 무난한 실적을, 자회사도 예상 수준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했다.  

엔에스쇼핑은 최근 부동산 개발업인 하림산업, 외식업인 엔바이콘 등의 자회사를 설립하며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사업 초기라서 적자를 피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이 연구원은 올해 하림산업의 적자를 120억원(2016년 115억원), 엔바이콘의 적자를 10억원(2016년 해당사업 없음)으로 추정했다.

향후 서초구 양재동에 보유하고 있는 복합물류단지 개발이 진행되면서 부동산가치 상승분 및 임대수익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도 예상했다.

엔에스쇼핑은 중장기적인 투자매력도 보유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향후 서초구 양재동에 보유하고 있는 복합물류단지 개발이 진행되면서 부동산가치 상승분 및 임대수익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2020년 이후 복합물류단지 완공으로 엔에스쇼핑의 EPS가 추가로 25% 이상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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