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워 흥행 지속 …실적 기대감 솔솔
컴투스, 서머너즈워 흥행 지속 …실적 기대감 솔솔
  • 승인 2017.04.0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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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뷴] 컴투스의 실적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대표작 서머너즈워 흥행이 지속되고있기 때문이다.

4일 이문종 신한금투 연구원은  컴투스에 대해 “올해 1·4분기 컴투스의 매출액을 지난해 동기 대비 9.1% 증가한 122억원, 영업이익은 15.9% 늘어난 50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연말 대표작인 역할수행게임(RPG) ‘서머너즈 워’ 프로모션 효과 종료로 매출 순위가 하락한 데 따른 추정치”라고 진단했다.

신한금융투자는 4일 컴투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12만5,000원에서 14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투자포인트로 △ 서머너즈워의 라이프사이클 장기화 △ 2017년 7종의 신작 출시와 2018년 기대작(서머너즈워 MMORPG, 스카이랜더스 IP 게임) 확보를 꼽았다.

이 연구원은 "지난달 17일 실시간 아레나(글로벌 유저간 실시간 대전) 업데이트 이후 서머너즈워 매출 순위가 재차 상승해 업데이트 효과가 2·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4월 출시 예정인 ‘마제스티아’를 비롯해 상반기 4종, 하반기 3종의 신작 출시가 예정되어있다”며 “지난해 신작이 3종에 불과했던 점을 감안하면 전년대비 매출 신장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컴투스는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게임, 서머너즈워 MMORPG(대규모 다중 접속 온라인 RPG) 등을 2018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김려흔기자 eerh9@biztribun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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