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주] SK텔레콤 SK하이닉스 대한항공 한진칼 엔씨소프트 삼성전기 휴켐스
[추천주] SK텔레콤 SK하이닉스 대한항공 한진칼 엔씨소프트 삼성전기 휴켐스
  • 승인 2017.04.0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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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 4월 7일]
▲ 출처=올더프리스톡
 

■SK증권

△KH바텍
-올 1분기부터 ADC(항체약물결합체)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 외형 성장에 의한 고정비 비중 감소로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할 것으로 기대.
- 보급형 메탈프레임(Metal Frame)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

△휴켐스
- 주력제품인 DNT의 최고 호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연간 190만톤의 탄소배출권 증서 판매가 예상. 이를 통한 300억원 가량의 이익 전망.
- 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도 주가는 과거 최고치 대비 약 20% 할인된 수준의 저평가 매력 보유.

△DMS
-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플렉서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투자 확대 계획에 따른 수혜 기대감. 주력제품인 세정장비가 LCD와 OLED 공정에 필수적으로 사용.
- 중국 디스플레이업체들의 초대형 LCD 라인 투자에 따른 수혜 전망.


■대신증권   

△대한항공
- 재무구조는 한진해운 관련 손실 제거, 유상증자 투입으로 지난해 대비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
-5년 만에 순이익 흑자전환이 기대되며 지난달 28일 유상증자 물량 상장으로 주가 하락 시 매수기회.

△SK하이닉스
- 도시바 지분 경쟁에서 대만과 중국 업체들의 가능성이 낮아짐에 따라 동사가 인수할 가능성이 다시 높아짐.
-2DNAND 공급 부족으로 동사가 NAND 부문에서 연간 1조원 내외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

△퓨전데이타
- 이 회사의 주력사업은 망 분리 시스템 구축사업으로 신규 추진사업으로 1)Cloud시스템 구축사업(Private)과 2)Cloud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증가에도 신제품 개발 및 사업 확대에 따른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전년비 감소했음. 또한 파생상품평가손실 23억1000만원이 일회성으로 반영됐음. 이를 제외한다면 2017년 실적 개선이 기대됨.


■신한금융투자
   
△한미글로벌
- 정비사업 시장 개화로 올해 본사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17% 상승한 1224억원 예상. 미국 인프라 투자 확대로 올해 자회사 OTAK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30% 증가한 591억원 예상.
-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19%, 55% 상승한 2012억원, 146억원 전망.

△엔씨소프트
- 리니지M 사전예약일자(4월12일) 공개로 출시 지연에 대한 우려 해소. 리니지2레볼루션 국내 트래픽 견조한 가운데 중국 FGT(포커스그룹테스트) 진행하며 중국 출시 기대감 확대.
- 리니지M은 대만, 홍콩, 마카오 등 계약 완료한 상태.

△한전기술
- 신한울 3·4호기 개발승인으로 원자로 연내 수주 가능성 높아짐. 중장기적으로 한국전력의 무어사이드 원전 지분 인수가 이루어지면 해외 성장도 가능.
-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4%, 1208% 상승한 5249억원, 778억원 전망.

■ 유안타증권  
   
△삼성전기
- 올 1분기부터 경영효율화 효과 나타나며 정상화 국면 진입 기대. 중국 스마트폰업체들이 듀얼카메라를 경쟁적으로 채용하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 삼성전자의 신규 제품인 갤럭시 S8 대상 부품 공급 본격화 예상.

△휴켐스
- 바스프(BASF) TDI(톨루엔디이소시아네이트) 설비 트러블로 인해 동사 주력제품인 DNT(디니트로톨루엔) 슈퍼사이클 발생. 말레이시아 암모니아 공장 프로젝트 재무부담 축소로 재평가 기대.
-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

△동부건설
- 법정관리로 동부그룹에서 분리. 부채비율 169%로 건전성 확보. 키스톤에코프라임 PE 인수 시에 한국토지신탁 700억 재무적투자자(FI) 참여. 신탁시장이 재건축시장 참여에 나서면서 한국토지신탁과의 시너지 기대. 영업사항(매출과 영업이익 등의 실적) 바닥 찍고 다시 상승할 것으로 예상.
- 우량한 자산가치: 현금성 자산 2000억원, 동부익스프레스 후순위채 500억원, 동부하이텍 지분 800억(10%) 시총대비 자산가치 충분.

■KB증권

△엔씨소프트
- 리니지M 출시가 2분기로 가시화되며 신작 출시 지연 리스크 해소, 하반기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진출도 실적개선 모멘텀 전망.
-리니지 IP의 수요증가로 보유 IP 가치 상승, 신작 라인업 측면에서 실적개선 전망되며 주가 재평가 예상.

△SK텔레콤
- 1분기 실적 영업이익 4150억원 전망, 본업 부분 경쟁력 점진적 회복 예상, 펀더멘탈 개선 점증.
-플랫폼 사업에서 외부투자 유치, 사업영역 확장 등으로 성장성과 수익성 회복으로 밸류에이션 개선 전망.

△인터플렉스
- 글로벌 고객사향 매출 증가로 4년 만에 영업이익 흑자전환,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전망.
-신규 거래선에 대한 매출 급증이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 2분기부터 흑자전환하며 실적 증가 신뢰도 향상될 것.

■하나금융투자

△한진칼
-단거리 노선 여객수요 호조로 실적개선 기대, 유가 배럴당 50달러 수준으로 연료비 부담 제한적.
-하와이 등 비수기 장거리 노선 공급 조절로 고정비 부담 완화.

△엔씨소프트
-`파이널블레이드` `리니지레드나이츠` 성과 고무적, `MxM` `리니지M` 상반기 런칭 기대.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 모바일게임에 따른 펀더멘털 개선 가시성 높은 상황.

△휴젤
-지난해 4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Forward PER) 19배 수준으로 저점 매수 유효 구간.
-러시아·브라질 등 보툴렉스 허가국 꾸준히 늘어나면서 보툴렉스의 해외 수출 증가세.



 [비즈트리뷴 채희정기자 sincerebiztribune@biztribune.co.kr]